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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클릭 이후가 진짜 마케팅입니다

광고로 사람을 데려오는 건 시작일 뿐. 광고→랜딩→자사몰→1st파티 데이터→CRM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매출을 만듭니다.

동글미디어랩읽는 데 7분

광고랜딩자사몰데이터이탈CRM · 재구매

광고를 켜면 사람이 들어옵니다. 하지만 들어온 사람이 사고, 다시 오고, 더 사게 만드는 일은 광고가 아니라 그 다음에서 결정됩니다. 이제 마케팅의 무게중심은 ‘광고 하나 더’가 아니라 — 광고 → 랜딩 → 자사몰 → 데이터 → 재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을 설계하는 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광고와 랜딩페이지는 ‘한 메시지’로 이어져야 한다

광고에서 약속한 것과 랜딩페이지가 보여 주는 것이 어긋나면, 애써 데려온 트래픽이 그대로 빠져나갑니다. 반대로 광고의 헤드라인·제안·CTA를 랜딩페이지와 똑같이 맞추기만 해도 전환율이 크게 오릅니다. 한 사례에서는 소재도 타깃도 바꾸지 않고 메시지를 일치시키는 것만으로 전환율이 두 배 넘게 뛰고, 전환당 비용은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 광고 헤드라인 = 랜딩페이지 첫 문장 (같은 말로 ‘여기가 맞다’는 안도를 준다)
  • 광고 CTA = 랜딩 버튼 문구 (‘무료 진단’이면 끝까지 ‘무료 진단’)
  • 유입의 절반 이상은 모바일 — 스크롤 전 첫 화면에서 메시지가 맞아야 한다

쿠키가 막히는 시대, 무게중심은 ‘내 데이터’로

사파리와 파이어폭스는 이미 3자 쿠키를 기본 차단하고 있고, 미국 브라우저의 3분의 1 이상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남의 데이터로 추론하던 방식은 점점 좁아집니다. 대신 고객이 직접 남긴 데이터 — 이메일, 구매 이력, 계정 — 즉 1st파티 데이터가 가장 정확하고, 규제에도 안전하며, 사라질 위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사몰이 중요해집니다. 마켓플레이스에만 팔면 고객 데이터는 플랫폼의 것이지만, 자사몰에서 팔면 누가 무엇을 언제 샀는지가 내 자산으로 남습니다. 이 자산이 다음 마케팅의 연료가 됩니다.

자사몰에 들어온 고객, 특성에 따라 업셀한다

1st파티 데이터가 쌓이면 고객을 뭉뚱그리지 않고 나눌 수 있습니다. 처음 온 사람, 장바구니만 담은 사람, 한 번 산 사람, 자주 사는 사람 — 각기 다른 메시지와 다른 상품(업셀·크로스셀)이 필요합니다. 모두에게 같은 배너를 띄우는 대신, 특성에 맞춰 ‘다음 한 걸음’을 제안하는 것이 전환의 차이를 만듭니다.

재구매는 CRM에서 만들어진다

신규 고객을 데려오는 비용은 갈수록 오릅니다. 이미 산 고객이 다시 오게 만드는 편이 훨씬 쌉니다. 구매 이후의 이메일·알림·로열티, 즉 CRM 마케팅이 재구매를 만듭니다. 광고가 ‘한 번의 매출’이라면, CRM은 ‘반복되는 매출’입니다.

광고는 시작일 뿐입니다. 랜딩·자사몰·데이터·CRM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매출을 만듭니다.

동글미디어랩은 이 흐름 어디가 새고 있는지부터 진단합니다. 광고와 랜딩의 메시지가 어긋나 있는지, 자사몰과 1st파티 데이터가 준비돼 있는지, 재구매 설계가 있는지. 그리고 막힌 지점의 전문가와 연결해, 광고 클릭 한 번이 반복되는 매출로 이어지게 만듭니다.

광고비를 더 태우기 전에,
무료 진단부터

무엇이 막고 있는지 함께 진단하고, 필요한 영역의 전문가와 연결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