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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스레드 공유 스티커: 스토리에 스레드 글 바로 붙이기
인스타그램이 스토리에 스레드 공유 스티커를 새로 넣었습니다. 좋아요·저장한 스레드 글이나 내가 쓴 글을 스토리에 올리는 방법, 한국 계정에서 쓰기 전에 준비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동글미디어랩읽는 데 6분
숏쇽 「쇽이 뉴스」 숏폼을 글로 옮겼습니다. 영상은 숏쇽 인스타그램 @shortshock.offical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레드 글을 스티커로 붙일 수 있게 됐습니다. 스레드에서 반응이 좋았던 내 글을 인스타그램 팔로워에게 한 번 더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두 앱을 함께 운영하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라면 활용할 만합니다.
스레드(Threads)에 올린 글을 이제 인스타그램 스토리(Stories)에 스티커로 바로 붙일 수 있습니다. 좋아요를 누르거나 저장해 둔 글, 그리고 내가 직접 쓴 글 가운데 하나를 골라 올리면 됩니다. 두 앱을 함께 키우는 브랜드 담당자와 크리에이터에게 쓸모 있는 변화입니다.

스레드 공유 스티커는 무엇인가요?

스레드 공유 스티커는 스레드 글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릴 수 있게 해 주는 새 스티커입니다. Social Media Today 보도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이 이 스티커를 스토리에 새로 넣었습니다.
목적은 스레드 글을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 주는 데 있습니다. 스레드 안에서만 읽히던 글을 내 스토리에 올리면, 스토리를 보는 사람에게도 그 글이 닿습니다.
스레드 공유 스티커는 어떻게 쓰나요?

스토리에서 스레드 공유 스티커를 누르면 스레드 글 목록이 뜹니다. 이 목록에는 내가 좋아요를 눌렀거나 저장해 둔 스레드 글이 나옵니다.
내가 직접 쓴 글도 이 목록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남의 글을 소개할 때도, 내 글을 스토리로 다시 알릴 때도 같은 스티커를 쓰면 됩니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에게 왜 중요한가요?

스레드에서 반응이 좋았던 내 글을 인스타그램 팔로워에게 한 번 더 보여 줄 수 있어서입니다. 글 하나로 두 번 알릴 기회가 생기는 셈입니다.
두 앱을 함께 운영한다면 스레드에서 먼저 반응을 확인하고, 그중 좋았던 글을 골라 스토리로 옮길 수 있습니다. 새 글을 따로 쓰지 않아도 인스타그램 팔로워에게 같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습니다.
메타는 두 앱을 떼어 놓는 중 아니었나요?

맞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능은 흐름과 반대 방향이라 눈에 띕니다. 메타(Meta)는 지난달 스레드 광고에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어도 되도록 바꾸는 등 두 앱을 떼어 놓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오히려 두 앱을 잇는 기능이 나왔습니다. 두 앱을 함께 쓰는 사람에게는 서로 오가며 글을 알릴 길이 하나 더 생긴 것입니다.
한국 계정에서는 언제 쓸 수 있나요?

한국 계정에 언제 보일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내 앱에 스티커가 뜰 때까지는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해 둘 수 있는 준비는 반응이 좋았던 스레드 글 하나를 저장해 두는 것입니다. 저장한 글은 스티커 목록에 나오므로, 스티커가 뜨는 날 바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정리
-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스레드 공유 스티커로 좋아요·저장한 스레드 글과 내가 쓴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 스레드에서 반응이 좋았던 내 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에게 한 번 더 알릴 수 있는 후보입니다.
- 한국 계정에 언제 보일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니 내 앱에 스티커가 떴는지 확인합니다.
- 반응이 좋았던 스레드 글을 미리 저장해 두면 스티커가 뜨는 날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어떤 스레드 글을 올릴 수 있나요?
- 스티커를 누르면 내가 좋아요를 눌렀거나 저장해 둔 스레드 글 목록이 뜹니다. 내가 직접 쓴 글도 이 목록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 한국에서도 스레드 공유 스티커를 쓸 수 있나요?
- 한국 계정에 언제 보일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반응이 좋았던 스레드 글을 미리 저장해 두면 스티커가 뜨는 날 바로 쓸 수 있습니다.
- 스레드 광고를 하려면 인스타그램 계정이 꼭 있어야 하나요?
- 아닙니다. 메타는 지난달 스레드 광고에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어도 되도록 바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