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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츠 조사 81% '유명인보다 친근한 크리에이터', 답한 건 누구일까

덴츠 크리에이티브가 14개 나라 마케팅 책임자 1,950명에게 물은 결과 81%가 친근한 크리에이터가 유명인보다 낫다고 답했습니다. 실제 성과가 아닌 설문 응답이고, 한국은 조사 대상에 없습니다.

동글미디어랩읽는 데 6분

숏쇽 「쇽이 뉴스」 숏폼을 글로 옮겼습니다. 영상은 숏쇽 인스타그램 @shortshock.offical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덴츠 조사에서 마케팅 책임자 81%가 친근한 크리에이터가 유명인보다 성과가 낫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이 숫자는 실제 성과가 아니라 직원 50명 이상 회사 마케터들의 생각을 물은 결과입니다. 한국은 조사 나라에 없었고, 같은 아시아태평양 응답자의 59%는 AI 인플루언서·AI 상담원도 우선순위로 꼽았습니다. 그래서 이 숫자만으로 작은 크리에이터의 몫을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덴츠 크리에이티브가 14개 나라 마케팅 책임자 1,950명에게 물었더니, 81%가 친근한 크리에이터 쪽이 유명인보다 성과가 낫다고 답했습니다. 매드타임스가 전한 내용입니다. 다만 누가, 무엇에 답한 숫자인지 따져 보면 이 81%가 작은 크리에이터의 몫을 약속하지는 않습니다.

쇽이 뉴스 화면: 덴츠가 14개 나라 마케팅 책임자 1,950명한테 물어봤더니, 81퍼센트가 친근한 크리에이터 쪽이 유명인보다 성과가 낫다고 했대요.

덴츠 조사의 81%는 무엇을 물은 숫자인가요?

쇽이 뉴스 화면: 사실 항목 이름만 작은 크리에이터지, 질문은 꾸밈없고 친근한 크리에이터고 나노는 예시예요. 이런 크리에이터 여럿이 AI 답변 속 브랜드 노출까지 챙긴다고 봤고요.

81%는 꾸밈없고 친근한 크리에이터가 유명인보다 성과가 낫다고 보는지 물은 질문의 답입니다. 이 조사는 덴츠 크리에이티브의 'Making it Real' 2026 글로벌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보고서에 실렸습니다. 2026년 4월, 14개 나라 마케팅 책임자 1,95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보고서에서 이 항목의 이름은 '작은 크리에이터'입니다. 그러나 실제 질문이 물은 것은 꾸밈없고 친근한 크리에이터였고, 나노 크리에이터(아주 작은 규모의 크리에이터)는 예시로 들었을 뿐입니다. 이런 크리에이터 여럿이 AI가 내놓는 답변 속 브랜드 노출까지 챙긴다는 시각도 함께 담겼습니다.

보고서 전체의 흐름도 함께 볼 만합니다. 매드타임스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올해 마케팅 변화를 10가지로 정리했습니다. AI를 얼마나 빨리 들이느냐보다 실제 성과를 내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자동화가 넓어질수록 브랜드만의 차별성, 사람의 창의성, 크리에이터와 커뮤니티, 오프라인 경험의 가치가 커진다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87%에 한국 마케터도 들어 있나요?

쇽이 뉴스 화면: 같은 질문에 아시아태평양은 87퍼센트로 더 높은데, 한국 마케터도 그럴까요? 글쎄요, 그 숫자는 호주랑 중국, 인도 답이고, 14개 나라에 한국은 아예 없거든요.

들어 있지 않습니다. 같은 질문에 아시아태평양(APAC) 응답은 87%로 더 높았지만, 이 숫자는 호주, 중국, 인도 마케터들의 답입니다.

조사한 14개 나라에 한국은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87%를 한국 마케터의 생각으로 옮겨 읽기는 어렵습니다.

81%는 실제 성과를 잰 숫자인가요?

쇽이 뉴스 화면: 게다가 81퍼센트는 실제 성과를 잰 게 아니고, 그렇게 믿는지 설문으로 물어본 숫자예요. 응답한 회사도 다 직원 50명 이상이라, 1인 브랜드 사정은 빠져 있죠.

아닙니다. 81%는 실제 성과를 잰 결과가 아닙니다. 마케팅 책임자들에게 그렇게 믿는지 설문으로 물어본 숫자입니다. 덴츠 크리에이티브 보도자료와 기사를 맞대 보면 이 점이 드러납니다.

응답한 회사도 모두 직원 50명 이상입니다. 혼자 운영하는 1인 브랜드의 사정은 이 조사에서 빠져 있습니다.

같은 아시아태평양 마케터들은 AI 인플루언서를 어떻게 봤나요?

쇽이 뉴스 화면: 다시 아시아태평양으로 돌아가면, AI 인플루언서랑 AI 상담원을 먼저 보겠다는 곳도 59퍼센트나 돼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우선순위로 꼽았대요.

아시아태평양 응답자의 59%는 AI 인플루언서와 AI 상담원을 먼저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의 우선순위로 꼽은 것입니다.

같은 아시아태평양 응답에서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 협업을 우선순위로 꼽은 곳은 57%였습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크리에이터 협업과 AI 쪽이 함께 우선순위에 올라 있습니다.

81%만으로 작은 크리에이터의 자리를 장담할 수 있나요?

쇽이 뉴스 화면: 이 59퍼센트, 꾸밈없고 친근한 크리에이터가 낫다던 87퍼센트랑 같은 아시아태평양 마케터들 답이에요. 그러니 81퍼센트만으론 작은 크리에이터 자리 장담 못 해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AI 인플루언서·AI 상담원을 우선순위로 꼽은 59%는, 꾸밈없고 친근한 크리에이터가 낫다고 답한 87%와 같은 아시아태평양 마케터들의 답입니다.

같은 마케터들이 친근한 크리에이터를 높이 보면서도 AI 쪽에 먼저 눈을 두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니 81%라는 숫자 하나만으로 작은 크리에이터의 몫이 커진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숫자를 인용할 때는 누가 답했고 무엇을 물었는지 함께 밝히는 편이 정확합니다.

정리

  • 81%는 성과를 잰 숫자가 아니라 마케팅 책임자들의 생각을 물은 설문 결과로 읽어야 합니다.
  • 조사한 14개 나라에 한국은 없으니, 아시아태평양 87%를 한국 시장 숫자로 옮겨 쓰지 않습니다.
  • 응답 회사는 모두 직원 50명 이상이라 1인 브랜드의 사정은 담기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 이 숫자를 인용할 때는 같은 아시아태평양 응답자 59%가 AI 인플루언서·AI 상담원을 우선순위로 꼽았다는 점도 함께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덴츠 조사의 81%는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인가요?
꾸밈없고 친근한 크리에이터가 유명인보다 성과가 낫다고 보는지 물은 질문의 답입니다. 보고서 항목 이름은 '작은 크리에이터'이고, 나노 크리에이터는 예시로 나옵니다.
한국 마케터도 이 조사에 응답했나요?
아닙니다. 조사한 14개 나라에 한국은 없습니다. 아시아태평양 87%도 호주, 중국, 인도 마케터의 답입니다.
81%는 친근한 크리에이터의 성과가 더 좋다는 증거인가요?
그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성과를 잰 숫자가 아닙니다. 직원 50명 이상 회사의 마케팅 책임자들에게 그렇게 믿는지 설문으로 물은 결과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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